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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이야기 2011/11/03 01:06111101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에서
11월 1일에 놀러갔던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제한된 인원만 입장이 가능해서 인터넷으로 사전 예매를 하고 갔지만,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답니다.
저렴한 비용에 아이들 체험 공간으로 강력추천.
시우는 날씨 좋은 가을에 바깥에서도 신나게 놀았고, 안에서도 자동차 놀이도 하고 반딧불과 같이 놀기도 하고 연못에서 소리도 듣기도 했어요.
그래도 자동차 놀이를 제일 좋아하더군요.
거의 끝날때까지 놀다가 자전거에도 한번 앉아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차에서 바로 자버렸죠. 3시부터 7시까지 놀았으니까…
만2~4세 놀이공간이 따로 있기는 했지만 시우보다는 서윤이가 알차고 재미있게 다녀온 듯 해요.
체험공간도 많고, 사진찍을 곳도 많고, 옷 입거나 악기를 만져볼 공간도 있습니다.
몸속 체험이나 물의 원리, 건축공간, 동화속 나라, 세계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애기들 용으로 작은 볼풀도 있었고요. 동화속 박깨기 톱질도 있었네요.
미리 예약하면 만들기 체험을 해볼 수도 있고, 예약을 안 했더라도 매시간마다 재활용품으로 만들기 체험이 있더군요.
서윤이는 토끼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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