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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이야기 2006/03/25 12:47서윤이 아기체육관
2월 2일 서윤이 모습(12주차)
이때만해도 모빌에 열광하며 좋아했다...
모빌이 돌때마다 움직이는 저 빠른 발을 보시라...
모빌이 다가올때마다 소리를 꺅꺅 지르며 좋아했는데...
요즘 서윤이는 모빌에 별 관심이 없다...
모빌을 틀어주면 더 울기도 한다...
(모빌을 볼때 자기 침대에 뉘어 주는데, 아마 혼자 남겨져서 모빌하고 놀아야한다는 것이 슬픈지도..^^;;)
요즘 좋아하는 것은 아기체육관이다.
당기면 소리도 나고 피아노처럼 건반을 누르면 음악도 나고 음도 나고, 밑에 있는 것은 당기며 놀 수 있다.
처음 선물받고는 별 흥미가 없어서 서윤이는 별로 안좋아하나보다 했는데... 아기체육관이 서윤이 발달상황에 비해 좀 빨랐나 보다.
모빌은 단순히 움직임을 지켜보기만 해야하지만, 이것은 직접 만지고 소리나고 빨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은 아기체육관을 열심히 만지고, 당기고 차고 빨고 그런다...
주로 가운데 별과 파란색 기둥을 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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