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2010 이야기 2010/12/13 22:57주말 내내 아팠다
누나한테 옮았는지 지난 금요일부터 많이 아픈 시우. 힘도 쭉 빠져서 웃지도 못하고, 먹은 것은 왕창 토하고 콧물에 열도 나고… 누나는 천식이 심해졌다가 주중에 유치원도 못갔는데, 다행히 좀 나아져고, 시우가 주말 내내 아팠네요.
서윤이는 39도 넘어야 좀 쳐지고 힘이 없었는데, 시우는 38도에도 축 쳐저서 정말 힘이 없네요. 아픈 아이 티도 너무 많이 나고. 얼굴도 빨개지고. 콧물도 줄줄 흐르고 왈칵왈칵 토하는 모습은 서윤이랑 아픈 모양이 많이 다르네요.
빨리 나아서 잘 놀았으면 좋겠네요. 너무 안쓰럽습니다.
도서관에서 그림 그리는 책을 빌려오더니 책을 보고 열심히 그린 서윤이 그림.
사인펜으로 잘 그려서 찰칵.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