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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이야기 2011/01/24 00:26첫 이발한 시우
시우 앞머리와 옆머리가 많이 길었어요. 그래서 머리를 묶어주거나 머리핀 꼽아주기도 했는데…
이랬던 머리가.
이렇게 바뀌었네요. ㅎㅎ 엄마가 싹둑 앞머리와 옆머리를 다듬었답니다. 조금 웃겨보이기는 해도 나름 귀여워요. ㅎㅎ
덕분에 이제 머리가 눈 찌르는 일은 없겠네요. ^^
시우는 이제야 앞니가 조금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밤에 자주 깨서 엄마를 피곤하게 만들고 있지요. 이유식은 잘 먹고 있고, 귤/딸기 같은 과일도 먹었고, 얼마전에 유아용 치즈를 줬더니 좋아하면서 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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