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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서윤 & 시우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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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이야기 2010/11/22 01:10

101121 주말 시우랑 서윤이 일기

오늘따라 밤에 늦게 잔 시우.

평소에는 10시에서 10시반이면 자는데, 12시가 다되어서 잠을 잤습니다. 이제 막 재우고 앉았네요.

지난 주부터 콧물도 많이 나고, 목도 약간 쉬고 기침도 하면서 병원까지 다녀왔는데. 주말에 조금 나아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TV 보던 모습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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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여기저기 긁어서 코주위에도 상처가 많네요. 콧물도 많이 나서 코주위도 벌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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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처럼 콧물이 풍선처럼 나올때도 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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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이들은 아프고 나면 재주가 는다고, 본격적으로 잡고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서윤이는 8개월 무렵 섰던 것 같은데, 시우는 7개월이 안되서 일어서기 시작하네요. 처음 일어서기는 좀 됐지만, 이제 잘 일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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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어서더라도 넘어지기도 잘하지만요. 엄마 다리에 옷 잡고 안넘어지려고 애 썼는데, 결국 넘어졌지요. ㅎㅎ 표정이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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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는 오랜만에 스티커북을 사서 오늘 저녁은 스티커북을 했답니다. 출간된 스티커북은 대부분 산 것 같아요.

스티커북 매니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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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의 첫번째 일기. 글씨 꾸미기는 어디서 배웠는지… 엄마한테 모르는 글씨는 물어가며 잘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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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그린 그림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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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는 시우를 너무 예뻐하고, 시우는 서윤이 누나를 정말 좋아해요. 그렇지만 시우가 생기면서 얼마전 서윤이 방을 새로 꾸며줬는데, 시우는 절대 못들어간답니다. 들어가면 정말 좋아하는데, 서윤이가 별로 안좋아하네요. 가끔은 몰래 밀거나 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나이차가 많이 나긴 하지만, 동생에 대한 질투는 조금씩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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