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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서윤 & 시우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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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이야기 2010/11/30 00:26

101129 최근 사진 몇 장

지지난 주와 지난 주에 걸쳐 열은 안 났지만, 계속 콧물과 목감기로 컨디션이 안 좋았던 시우. 여기저기 얼굴 긁어놔서 상처가 더 많이 생겼어요. 지금은 이제 거의 없어졌는데.

엄마 쳐다보고 활짝 웃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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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제법 길어서 머리핀도 꽂아보고…ㅎㅎ 머리 묶어 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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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서윤이 준다고 짠 털모자도 써보고… (좀 많이 크게 떠서 서윤이한테도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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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도 잡고 서고 유리창도 잡고 서고, 엄마 바지도 잡고 서고 누나 옷도 잡고 서고… 제대로 앉기도 슬슬 하기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음마 음마”하고 옹알이도 하고 가끔 아빠 비슷한 발음도 들리기도 하고… 누나 안녕 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서윤이 말도 있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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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넣어둔 아기 침대인데, 밥먹을때 시우가 상을 잡고 난리를 피우니까 어쩔 수 없이 아기 침대에 가둬뒀습니다. 그런데, 자꾸 잡고 일어서서 음마를 외치며 혼자 노는 모습이 좀 불쌍해서 밥먹을때 이렇게 아기침대를 꺼내놓기도 해요. 그러면 서윤이는 꼭 밥먹다 말고 시우 침대가서 놀아준다며 들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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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유치원 친구 혜린이랑 놀 때 사진. 2월생인데 벌써 이가 3개나 빠졌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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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우는 좀 있으면 만 7개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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