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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이야기 2011/03/23 23:40110321 목욕 사진
얼마 전 따뜻한 날 집 앞 외출했을 때 찍었던 서윤이 사진. 이제 포즈도 취하고 잘 웃어줍니다. 때로는 구도도 잡아주기도 하고.
혼자 잠깐 세워두고 찍어본 사진. 비틀비틀 한 모습 같네요.. 아직은 5~10초 정도 혼자 서 있는 정도입니다. 그것도 잘 서지는 않지요.
과일도 먹고, 이제 과자도 먹고, 밥도 조금씩 먹기도 합니다. 이유식을 못 먹은 날은 배고파서 많이 울어요. 이제 분유로는 안 되나 봐요. 이유식 + 분유 160cc가 한끼 식사입니다.
아침+점심+저녁+자기전 200cc 먹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간식과 함께
처음은 목욕을 잘하다가 잠깐 목욕을 싫어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목욕을 무척 좋아합니다. 샤워기에서 물이 나오면 물을 잡으려고 해보기도 하고 샤워기 들고 장난도 치고 첨벙첨벙 물장구도 치네요.
아랫니 3개에 1개 올라오고 윗니는 2개에 1개 올라오고 있네요. 아랫니는 약간 삐뚤어져서 걱정…
요즘 새로 익힌 재주. 빠이빠이 해주는 모습. 가끔 윙크도 해주고 말로도 안녕 처럼 말하기도 합니다. (엄마아빠 귀에만? ㅎㅎ) 그러고보니 이제 좀 있으면 만 11개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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