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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이야기 2011/04/15 01:03110415 콧물이 이제 거의 멈추는 듯
시우 콧물이 멈추질 않더니. 이제야 콧물이 멈추는 듯 싶네요. 한 달넘게 콧물을 달고 살아서 코닦아주는 것도 싫어하고, 자꾸 자기 콧물 먹고..ㅎㅎ
돌이 다 되어가면서 재주가 많이 늘고 있어요.
제일 잘하는 짝짜꿍에 도리도리, 윙크, 잼잼, 곤지곤지 등의 동작에 아빠랑 잡기 놀이도 하고, 아빠 갈때는 안녕하고 손인사도 해주고 고집도 의사표현도 하기 시작합니다.
동요 노래 보겠다고 소파를 혼자 올라가기도 하고.
누나랑도 신나게 잘 놀아요. 누나도 시우랑 요즘 정말 잘 놀아주고 있지요.
이것저것 신나는 일이 많아보이는 시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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