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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이야기 2011/04/27 00:44110424 서윤이집 들어가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베란다의 “서윤이네 집”에 들어갈 기회가, 시우는 많이 생기고 있어요.
그래도 가끔씩은 서윤이의 강력한 제지로 쫓겨나지요. 울면서.. ㅎㅎ
불쌍하기도 하고, 서윤이한테 부탁하기도 하지만 서윤이도 쉽게 허락을 하지는 않습니다.
꽉 닥힌 집을 시우는 바라 볼 수 밖에 없지요. 열어달라고…
한번 닫히면 잘 열리지 않는 문이지만, 평소에는 서윤이 누나가 시우를 무척 귀여워하고 예뻐하고 있어요.
시우도 조금 있으면 돌이군요. 돌 즈음 다양한 개인기가 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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