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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이야기 2011/06/27 23:17110612 요트축제에서
110612 전곡항 요트축제에서…
오후쯤 갔는데, 생각보다 체험 코너도 많고 사람이 ‘아주아주’ 많지 않아서 서윤이도 몇가지 체험이 가능해서… 서윤이도 좋아했죠
배도 보고 등대도 보고…
시우의 다양한 표정. 갈수록 활달해지는 시우. 이제 좀 있으면 14개월인데 아직 혼자 오래 걷진 못해요.
그래도 열 발짝 정도는 혼자 걷고 여기저기 올라가려 하죠. 유모차에도 혼자 서고, 마트 카트에서도 혼자 서곤 해서 위험위험.
“고고” 하면서 요구사항을 말하는 의사표현도 하고, “엄마”를 소리치며 먹을 걸 달라고 하는 것 보면 굶어죽진 않을 듯…
마지막 차도남 시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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