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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이야기 2011/11/17 23:43111106 서윤이 생일날
11월 6일은 서윤이 생일.
벌써 6번째 생일이네요. 내년이면 이제 초등학생.
예쁜 드레스 입고 앉아서 공주 왕관, 요술봉도 들고 생일 축하를 했습니다.
시우도 축하모자 쓰고, 박수도 열심히 치고 촛불도 끄고. 너무 좋아했네요. 그리고 케익에 있는 초코렛을 먹으면서 더더 행복해했죠.
촛불을 훅 불어서 잘 끄더군요. 시우를 위해 한번 더 노래부르고 했죠.
서윤이가 이모한테 선물 받은 예쁜 외출복과 엄마가 사준 서윤이 주문 책들…
(요즘은 사진찍을 때마다 포즈도 예쁘게 취하고 너무 잘 웃어줘요)
시우는 그날 밤 셀카를 찍어보겠다고(?) 카메라 들고 난리…
누나라는 말을 못 했는데, 11월 16일부터 누나라는 말을 시작했다고…
엄마,아빠, 할비, 할미(는 금방 까먹고), 이모, 고모에 이어 누나라는 말을 했습니다. 부쩍 말이 늘고 수다스러워지고 있는 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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