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푸른꿈

서윤 & 시우네 이야기

Rss feed Tistory
2010 이야기 2010/05/05 00:15

5월 1일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5월 1일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2.88Kg의 자그마한 남자 아기입니다. 서윤이 때도 이렇게 작았나 싶을 정도로 작았습니다. 서윤이는 제왕절개로 낳았는데, 둘째는 자연분만으로 낳았습니다. 상당히 위험성이 있는 자연분만(VBAC)이지만, 엄마의 의지와 작은 아이 덕분에 둘 다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아래는 태어나자마자 찍은 첫 사진입니다. 얼떨결에 불려들어가서 탯줄도 잘랐습니다. 정신없이 지나가서 뭘한건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100501_IMG_4056

신생아실에서 처음 엄마한테 데려왔을 때입니다.

100501_IMG_4118

하품도 하고… 찡찡대기도 하고… 많이 울지는 않더군요

100502_IMG_4177

이렇게 찍어 놓으니 참 작아보입니다. 살도 없고… 잘먹이고 쑥쑥 건강하게 키워야겠죠.

100503_IMG_4228

자연분만이라 3일만에 병원을 퇴원했습니다. 엄마 몸도 가볍더군요. 수술때는 3일정도되어야 좀 움직일만할 정도 였는데, 자연분만이라 엄마 몸 회복도 빨랐습니다.

100503_IMG_4243

서윤이도 썼던 아기 침대에서. 아직 이름이 없는 둘째 아이 사진. (태명은 멋쟁이입니다. 서윤이가 지어줬지요)

100503_IMG_4267

서윤이는 일주일은 눈도 못 떴는데, 둘째는 첫째날부터 눈도 뜨고 집에와서는 두리번 두리번 구경도 하네요. 뭐가 보이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100504_IMG_4329

그 와중에 유치원 갔다가 돌아온 서윤이. 구름빵 책에 따라 만들기를 했다고 합니다. 노란 고양이가 되어서 돌아왔어요. ㅎㅎ 서윤이는 아기를 참 예뻐해주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만져주려고 해서 걱정이긴 하지만요.

100504_IMG_4341

TOTAL 45,843 TODAY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