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독서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0/01/15 100114 시작하면 끝
- 2009/10/27 사막여우와 기린 종이모형
- 2009/06/08 090604 머리 잘랐어요.
- 2007/10/15 소리내어 책을 읽자.
글
2010 이야기 2010/01/15 01:09100114 시작하면 끝
며칠 전에 온 책, “안녕 루”
이 책을 보고 나서, 잘 보지 않던 TV로 따개비 루 시리즈 1편부터 40편까지 쉬지않고 봤다고 하지요. 거의 4시간입니다. 요즘은 TV보는 것을 싫어하는 편인데…
기적의 유아수학 2편이 있었는데, 조금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 1편을 다시 사줬습니다.
하루에 1시간씩만 하기로 하고 온 날 1시간만 하고 잤는데… 그 다음날 6권을 다 해버리고 유아수학 2편도 거의 끝내버렸다고 하지요.
참 좋아하는 스티커북… 무조건 오는 즉시 끝내버립니다. 며칠씩 나눠해도 괜찮을 텐데…
책도 택배로 오면 받는 즉시 바로 다 읽어버립니다. 요즘은 글을 읽을 줄 아니 읽어달라고도 하지 않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모 아니면 도 같은 취향이 때론 걱정도 된답니다.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하는 것도,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으니…
요즘 날이 추워서 바깥 활동을 못해서인지, 취침시간이 너무 늦어지고 있답니다. 12시넘어 1시는되어야자고 있어요. 그리고 그만큼 기상시간도 늦어지고 있고. 곧 있으면 유치원을 가야할텐데, 일찍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트랙백
댓글
글
2009 이야기 2009/10/27 23:10사막여우와 기린 종이모형
오랜만에 서윤이 사진 올리네요.
요즘은 책 읽어주기보다는 혼자 읽고 있는 시간이 많지요. 새로 온 책은 읽어달라고 하지만, 다른 책들은 읽어달라고 잘 안하고 혼자 앉아서 잘 보내요. 안놀아주면 혼자 저러고 한시간 이상 놀곤해요. 스티커북도 자주 가지고 놀고요. 스티커북을 무척 좋아해서 스티커북이 몇 권인지 모르겠습니다.
책에서 엄마가 문제를 뽑아서 내 준적도 있습니다. 퀴즈 놀이도 좋아해서, 맞추기 놀이하면 신나하거든요. 아빠한테 읽으면서 내주는데 아빠는 잘 못 맞췄죠…^^
얼마전에 만든 사막여우… 종이 3D 인형이라는데, 만드는데 꽤 오래걸렸네요. 예전 기린과 같은 종류입니다.
서윤이는 뜯고, 엄마아빠는 만들면서 아래처럼 큰 기린을 만든 적도 있어요. 꽤 어려웠어요…
사막여우 귀에 대고 속삭이고 있는 서윤이입니다. 뭐라고 하는지는 안가르쳐준대요…ㅋㅋ
트랙백
댓글
글
2009 이야기 2009/06/08 00:38090604 머리 잘랐어요.
서윤이가 출생 후 3번째로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090604)
그 동안 설득을 해도 절대 자르지 않겠다는 서윤이의 말로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에 여름을 앞두고 다시 한번 가자는 말에 서윤이가 가자고 했다는 군요. 의외로 잘 앉아있고 잘 잘라서 엄마가 대견했다고 하네요.(이전에는 애기때라 워낙 울고불고 해서)
위 사진은 미용실 다녀오고 바로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잘라도 짧은 머리는 아니지만, 아래 사진들과 비교해보면 많이 짧아졌습니다. 긴 머리에서 약간 긴 단발 머리 정도 될까요.
머리 풀어헤친 아래 사진 속 머리와 비교하면 확실히 많이 짧아졌습니다. 목 뒤에 있는 아토피 증세가 머리때문에 자극받아 안 좋을것 같아 계속 잘라주고 싶었는데, 오래 걸렸네요. 올 여름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습니다.^^
요즘은 수시로 혼자 책도 읽으면서 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책을 읽어달라고 했다면 요즘에는 아빠한테는 책을 읽어준다고 하는군요. 한번 읽기 시작하니 금방 많은 책을 읽어버리고 있습니다. 한달여만에 놀랍습니다.
그동안 원피스처럼 입어왔던 코끼리 티셔츠는 이제 드디어 티셔츠와 비슷한 길이가 됐습니다. ㅋㅋ
트랙백
댓글
글
2007 이야기 2007/10/15 00:08소리내어 책을 읽자.
요즘은 소리내어 책을 혼자 읽곤 합니다. 며칠전 사진인데, 엄마가 보던 노트를 뺐더니 열심히 읽었습니다. 물론 절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읽습니다.
그렇게 연습장 한 권을 가지고 몇번을 반복했네요. 너무 재밌어서 동영상으로도 찍었는데, 조만간에 올려야겠습니다.^^ (발음 성향이 약간 러시아어랑 비슷해요)
서윤이가 책읽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서, 생각지 않았던 전집 구매를 고려중입니다. 원래는 한 달에 낱권으로 2~3권씩 구매해왔습니다.
지금은 좋아하는 책은 책 내용을 다 외워버렸네요. 뒤에 무슨 내용이 나올지도 알고, 어떤 책은 자기가 직접 내용에 맞게 읽어냅니다. 아직은 할 수 있는 말이 한정되어있지만, 자기만의 책읽기가 제법입니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