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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서윤 & 시우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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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이야기 2010/01/15 01:09

100114 시작하면 끝

며칠 전에 온 책, “안녕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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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나서, 잘 보지 않던 TV로 따개비 루 시리즈 1편부터 40편까지 쉬지않고 봤다고 하지요. 거의 4시간입니다. 요즘은 TV보는 것을 싫어하는 편인데…

기적의 유아수학 2편이 있었는데, 조금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 1편을 다시 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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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시간씩만 하기로 하고 온 날 1시간만 하고 잤는데… 그 다음날 6권을 다 해버리고 유아수학 2편도 거의 끝내버렸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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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하는 스티커북… 무조건 오는 즉시 끝내버립니다. 며칠씩 나눠해도 괜찮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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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택배로 오면 받는 즉시 바로 다 읽어버립니다. 요즘은 글을 읽을 줄 아니 읽어달라고도 하지 않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모 아니면 도 같은 취향이 때론 걱정도 된답니다.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하는 것도,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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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추워서 바깥 활동을 못해서인지, 취침시간이 너무 늦어지고 있답니다. 12시넘어 1시는되어야자고 있어요. 그리고 그만큼 기상시간도 늦어지고 있고. 곧 있으면 유치원을 가야할텐데, 일찍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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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이야기 2009/10/27 23:10

사막여우와 기린 종이모형

오랜만에 서윤이 사진 올리네요.

요즘은 책 읽어주기보다는 혼자 읽고 있는 시간이 많지요. 새로 온 책은 읽어달라고 하지만, 다른 책들은 읽어달라고 잘 안하고 혼자 앉아서 잘 보내요. 안놀아주면 혼자 저러고 한시간 이상 놀곤해요. 스티커북도 자주 가지고 놀고요. 스티커북을 무척 좋아해서 스티커북이 몇 권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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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엄마가 문제를 뽑아서 내 준적도 있습니다. 퀴즈 놀이도 좋아해서, 맞추기 놀이하면 신나하거든요. 아빠한테 읽으면서 내주는데 아빠는 잘 못 맞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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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만든 사막여우… 종이 3D 인형이라는데, 만드는데 꽤 오래걸렸네요. 예전 기린과 같은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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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는 뜯고, 엄마아빠는 만들면서 아래처럼 큰 기린을 만든 적도 있어요. 꽤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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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귀에 대고 속삭이고 있는 서윤이입니다. 뭐라고 하는지는 안가르쳐준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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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이야기 2009/06/08 00:38

090604 머리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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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가 출생 후 3번째로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090604)

그 동안 설득을 해도 절대 자르지 않겠다는 서윤이의 말로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에 여름을 앞두고 다시 한번 가자는 말에 서윤이가 가자고 했다는 군요. 의외로 잘 앉아있고 잘 잘라서 엄마가 대견했다고 하네요.(이전에는 애기때라 워낙 울고불고 해서)

위 사진은 미용실 다녀오고 바로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잘라도 짧은 머리는 아니지만, 아래 사진들과 비교해보면 많이 짧아졌습니다. 긴 머리에서 약간 긴 단발 머리 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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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풀어헤친 아래 사진 속 머리와 비교하면 확실히 많이 짧아졌습니다. 목 뒤에 있는 아토피 증세가 머리때문에 자극받아 안 좋을것 같아 계속 잘라주고 싶었는데, 오래 걸렸네요. 올 여름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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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수시로 혼자 책도 읽으면서 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책을 읽어달라고 했다면 요즘에는 아빠한테는 책을 읽어준다고 하는군요. 한번 읽기 시작하니 금방 많은 책을 읽어버리고 있습니다. 한달여만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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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원피스처럼 입어왔던 코끼리 티셔츠는 이제 드디어 티셔츠와 비슷한 길이가 됐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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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이야기 2007/10/15 00:08

소리내어 책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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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소리내어 책을 혼자 읽곤 합니다. 며칠전 사진인데, 엄마가 보던 노트를 뺐더니 열심히 읽었습니다. 물론 절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읽습니다.

그렇게 연습장 한 권을 가지고 몇번을 반복했네요. 너무 재밌어서 동영상으로도 찍었는데, 조만간에 올려야겠습니다.^^ (발음 성향이 약간 러시아어랑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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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가 책읽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서, 생각지 않았던 전집 구매를 고려중입니다. 원래는 한 달에 낱권으로 2~3권씩 구매해왔습니다.

지금은 좋아하는 책은 책 내용을 다 외워버렸네요. 뒤에 무슨 내용이 나올지도 알고, 어떤 책은 자기가 직접 내용에 맞게 읽어냅니다. 아직은 할 수 있는 말이 한정되어있지만, 자기만의 책읽기가 제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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