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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서윤 & 시우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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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이야기 2010/07/10 23:18

100710 옹알이 & 모빌 & 유치원 행사

혼합 수유를 하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분유를 잘 안먹습니다. 분유를 주면 거부하거나 잘 안먹어요. 많이 배고프면 먹긴 하는데, 먹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엄마가 모유먹이다가 살짝 바꿔서 주기도 한답니다.

서윤이는 아예 입도 안 댔는데, 그거에 비하면 좀 낫다고 할까요. 엄마 젖은 없고, 분유먹으면서 울면서(?) 먹는데 좀 안 됐습니다.

이제 옹알이도 조금씩 합니다. 엄마가 옆에서 누워서 이야기 걸어주면 그렇게 옹알이를 잘한다고 하네요. 사람을 보면 방긋 잘 웃어주기도 하죠.

모빌도 보기 시작했어요. 낮에 잠을 잘 안자는 편인데, 모빌로 엄마가 시간을 벌기도 한답니다. 30분이상 꽤 오래 보기도 하네요. 아기체육관은 아직 모빌보다는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에요.

낮에는 서윤이마냥 잠을 잘 안자고 있어요. 눕혀놓으면 자더라도 5분. 많이자야 30분 정도… 간신히 엄마 밥먹을 시간 정도 준다고 합니다.  항상 안아달라고 하고 세워달라고 해요. 서윤이랑 비슷하네요. 다행히 아직 밤은 잘 자고 있습니다. 밤에는 깨기 전까지 5~6시간씩은 잘 자고 있습니다.

서윤이는 얼마전에 유치원 부모참여수업을 했습니다. 가보니 그 동안 유치원에서 많은 작업을 하고 있었네요. ㅎㅎ 며칠 전에는 감자 도 캐오더니… 배를 주제로 3월 부터 프로젝트 진행을 해서 그에 대한 결과물들 보고 왔답니다.

서윤이 그림. 배에 대한 그림인데 위의 그림은 배에 대한 경험을 그려보라고 해더니, 책상에 앉아 배가 있는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을 그렸다고 합니다.

 

마지막 사진, 짜장면 먹다 들이대는 서윤이 사진. 요즘은 자전거 타는 재미에 빠져 아빠만 보면 자전거 타고 놀러가자고 하고 있어요. 덕분에 더 까매졌네요. 아빠도 같이… ㅎㅎ

2006 이야기 2006/03/25 12:47

서윤이 아기체육관

2월 2일 서윤이 모습(12주차)

이때만해도 모빌에 열광하며 좋아했다...
모빌이 돌때마다 움직이는 저 빠른 발을 보시라...
모빌이 다가올때마다 소리를 꺅꺅 지르며 좋아했는데...

요즘 서윤이는 모빌에 별 관심이 없다...
모빌을 틀어주면 더 울기도 한다...
(모빌을 볼때 자기 침대에 뉘어 주는데, 아마 혼자 남겨져서 모빌하고 놀아야한다는 것이 슬픈지도..^^;;)


요즘 좋아하는 것은 아기체육관이다.

당기면 소리도 나고 피아노처럼 건반을 누르면 음악도 나고 음도 나고, 밑에 있는 것은 당기며 놀 수 있다.


처음 선물받고는 별 흥미가 없어서 서윤이는 별로 안좋아하나보다 했는데... 아기체육관이 서윤이 발달상황에 비해 좀 빨랐나 보다.

모빌은 단순히 움직임을 지켜보기만 해야하지만, 이것은 직접 만지고 소리나고 빨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은 아기체육관을 열심히 만지고, 당기고 차고 빨고 그런다...

주로 가운데 별과 파란색 기둥을 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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