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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5 5일째 아프네요. (4)
- 2009/04/22 090410 희원 벚꽃놀이 가서...
- 2008/04/22 외출사진이랑, 색칠사진. 그리고 중이염
- 2007/04/22 용인 희원, 벚꽃보러가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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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이야기 2010/04/25 23:545일째 아프네요.
서윤이가 수요일부터 계속 아프네요. 그래서 유치원에도 못 갔습니다. 밤에는 40도 넘어까지 열이 날 정도였어요. 독감이 단단히 걸린 듯 머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다고 해요. 온 몸도 아프다고 하고… 자다가 아프다고 울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요즘은 하루이틀 아프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좀 오래가서 걱정입니다. 그 동안 열은 안났지만, 기침이 심해서 병원을 몇 번 가곤 했어요
볼이 발그래하니 좀 아파보이는 사진.
그래도 38도대로 떨어지면 아픈 티도 안내고 잘 놉니다. 체온이 39도는 넘어야 힘이 떨어져 쉬는 아이에요. 그래서 체온계가 이상한가 직접 나를 재보면 체온계는 정상… 아빠는 37도 후반만 되도 힘없고 쓰러지는데, 39도까지는 거뜬하니 참 이상해요.
아픈 와중에도 모처럼 토요일 일요일 너무 날씨가 좋아서 곧 태어날 동생 옷도 살 겸 외출 다녀왔답니다.
저녁에도 살짝 체온이 올랐지만, 오늘 밤은 40도까지는 안 오르길 기대해요.
아래는 지난 주 결혼식 참석겸 해서 들렀던 여의도 윤중로 벚꽃 사진.
마지막으로 쓰기에도 요즘 열심인 서윤이의 글씨입니다. 작문도 했네요. 모르는 글씨는 엄마보고 써달라고 하고 직접 다 보고 썼습니다. 어느새 쓸 줄 아는 글씨가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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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9/04/22 22:30090410 희원 벚꽃놀이 가서...
4월 10일 에버랜드 옆, 희원에 갔었습니다. 매년 벚꽃 구경하러 가는 곳이에요.
2007년 사진하고 비교해보면, 서윤이도 정말 많이 컸네요.
사진찍자고 하니 어설픈 V자도 해줬습니다. 그 전에는 외면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포즈를 잘 잡아줘요.
사진 한번 찍고는 숨바꼭질 놀이하자며 희원 앞 잔디밭에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네요. 아빠가 숨어있다 찾아온 서윤이의 “찾았다”하는 모습…
꽃 구경 왔으니, 꽃도 한번 만져보고…
전에도 사진 찍던 곳에서 똑같이 사진 찍었습니다. 예전 사진하고 비교해보세요. 2008년, 2007년 사진입니다.
이곳도 기억을 하는지 얼른 가서 포즈를 잡네요.
잔디밭에서도 자기만의 포즈를 잡아주고…^^
졸졸졸 개울에서 물장난도 쳤습니다.
희원에는 공작새가 2마리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번에는 계속 못봐서 못보고 가나 했어요. 그런데, 떠나기 직전에 어디서 공작새가 날아왔네요. 서윤이는 공작새 본 게 제일 재미있었대요…ㅋㅋ
희원 길목은 이렇게 어느 정도 벚꽃이 피었는데, 막상 희원 안에는 너무 일찍 갔는지 벚꽃이 거의 피질 않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피었다가, 졌겠죠…
마지막으로 항상 찍던 희원 풍경 샷.. 물도 많이 마르고, 벚꽃도 활짝 안 피어서…예년만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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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이야기 2008/04/22 23:21외출사진이랑, 색칠사진. 그리고 중이염
지난 토요일 아빠랑 외출했을때... 날도 따뜻하고 좋아서 서윤이랑 단 둘이 신나서 나갔는데...
서윤이는 더워서 그랬는지... 별로 신나하지도 않고...표정도 무표정 그대로 돌아다녔습니다... 꽃보는 것은 재미없대요.
햇볕에 볼도 발그레해졌네요. 요즘 며칠 외출했더니, 서윤이가 많이 까매졌지요...
그러고보니 며칠전에는 친구 채원이랑 같이 벚꽃놀이도 다녀왔네요.
별로 안친하다고 하더니, 채원이랑 같이 손잡는 장면도 연출하고... 이 날도 날이 정말 좋아서, 점심 때가서 도시락도 먹고... 벚꽃 구경도 하고, 짹짹 새랑, 공작새 구경도 하고 잘 돌아다녔죠...
그런데, 요즘 계속 기침과 콧물이 멈추지 않아서 오늘 엄마랑 병원에 갔습니다. 3월 이후로 잦아들었다가 심해졌다가 반복이기만 했거든요.
소아과에서 중이염 진단이 나왔네요. 그래서 약을 받아와서 오늘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거의 습관적으로 코를 들어마시는데, 계속 저럴까봐 걱정도 되요...병원에서는 이제 안 우는데, 귀를 보는 것이 아팠는지 많이 울고, 싫어하는 콧물 빼기도 당해서 계속 울었다고 하더군요. ㅋㅋ
어린이집은 아침에 갈때는 엄마의 많은 설득이 있어야 하고, 어린이집에 물어보면 잘 놀고 잘 있다고 하네요. 이미 2달이 다 되가는데, 언제까지 가기 싫다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병원에 가고 아파서 어린이집에 못갔죠.
어쨌든 물어보면 어린이집에서 친구들하고 노는 것보다 엄마 아빠랑 노는게 더 좋다고 하니 기분은 좋습니다.
오늘 엄마랑 집에서 열심히 그리고 색칠하고 노래하며 노는 모습...엄마가 찍었네요.^^
이제 빨리 나아서, 기침도 안하고 콧물도 안 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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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이야기 2007/04/22 22:08용인 희원, 벚꽃보러가서...
이번주까지 벚꽃 축제 기간이어서 벚꽃 구경하러 다녀왔다...
작년도 이맘때 서윤이랑 같이 다녀왔는데...
1년만이다...그때도 희원 앞의 저 벚꽃 풍경에 감탄을 했는데...
올해도 역시, 만개한 벚꽃은 참 아름다웠다..
오전만 출근하고, 준비해서 나온거라...
서윤이 낮잠시간하고 맞추기 애매해서, 일단 데리고 나왔다..
하지만, 역시 낮잠을 못자니 서윤이가 좀 놀다가...
짜증도 많이 내고, 엄마아빠를 힘들게 했다...
2시정도에 희원을 도착하고...좀 지나서부터 짜증이 났는데...
그래도 통 잠을 못 자고...돌아다니기만 했다...
그래도 돌아다닐때는 참 신나했는데,
너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려고 하니...그것을 막느라...
엄마도 아빠도...힘들었다..
결국 4시정도에 겨우 잠들었다...
마땅히 재울 곳이 없어서...엄마가 차안에 서윤이를 안고 재우고...
아빠는 혼자 희원을 1시간동안 돌아다녔다...
괜히 꽃도 찍어보고..이것저것 찍어보고 돌아다녔다...
그날 햇볕이 꽤 있어서, 차안에 있는 엄마도 더워서 힘들어 했다...
이 날의 교훈은, 낮잠을 재우고 놀러나오자...
5시 좀 넘어서 서윤이가 깨서...1시간 정도 서윤이랑 같이 희원을 돌아다녔다..
위 사진은 좀 걸어다니다가...엄마한테 안아달라고 손 벌리는 모습...
동상에 서윤이를 태워줬더니...너무 좋아했다...
바위 모양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온다고 귀에 대고 흉내내고 있다. 신기한지 한참을 그 주위에서 돌아다녔다.
꽃도 만져보지만, 막 꺽거나 하지는 않았다..
조금 조심스러운 행동이라고 할까...
다른 아이가 물에 돌을 던지는 모습을 보더니 흉내내본다...
돌은 아니고 흙을 줍고..소리내면서 연못으로 버리기...
연못은 못가고 항상 같은 자리에 떨어진다...
금요일 날씨가 안좋다고 해서인지...
이 날,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왔다...그리고 어린이들, 학생들 단체 손님도 많고...
입구쪽 벚꽃인데, 만개한 모습이 너무 예쁘다...
서윤이도 조금 더 크면 훨씬 더 좋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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