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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이야기 2010/11/02 00:47101030 주말 공원에서
주말 날씨가 좋아 외출한 근처 공원과 산…
시크한 서윤이는 요즘은 사진 찍기도 쉽지 않죠. ㅎㅎ 찍자고 하면 거부하거나 과도한 표정을 짓거나… ㅎㅎ
놀고 있을때 찍으면 자연스럽게 찍히지만요. 시우를 좋아하는 서윤이와 누나를 너무 좋아하는 시우. 이럴 때 둘째 낳길 잘했다 하는 생각을 하네요.
서윤이는 엄마와 근처 동산에 등산을 보내고 시우와 아빠 단 둘이 놀았지요. 이제 6개월, 활짝 웃는 모습의 시우. 슬슬 낯을 가리기 시작하는지 요즘은 낯선 사람한테 안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래요. 그렇지만, 엄마아빠 특히 누나한테는 정말 활짝 웃어주네요.
벤치에서도 포즈잡고 찍어보고… 여기서도 왈칵 토했지만요.
여기서 찍은 동영상으로 만든 1분짜리 웃음 동영상.
시우는 10월 28일부터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먹이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은 맛이 없겠죠?
그래서 인상도 쓰고, 조금 먹고 안 먹기도 하고 그렇다네요. ㅎㅎ
많이 먹고 건강하게 쑥쑥 컸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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