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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서윤 & 시우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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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이야기 2010/02/26 17:00

아이스크림 먹는







초코콘을 맛있게 먹는 모습.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9 이야기 2009/03/01 23:35

토요일 아쿠아리움에서...090228

토요일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놀러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본 코엑스는 여전히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아쿠아리움에도 정말 사람이 많고요.

아침먹고 오후에 도착해서 근처 맥도날드에서 간단히 요기를 했습니다. 서윤이는 감자튀김이랑 아이스크림만 먹었네요. 별로 안 좋은데 하면서도 이럴때라도 먹으라고 해야지 하면서 먹입니다. 요즘은 식습관 제한을 예전만큼 강하게 하지 않아서인지 겨울이어서인지 아토피도 좀 심해지기도 했어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있게 먹었네요. 그래도 감자튀김을 먹어서인지 1개를 다 못 먹었습니다.

 

아쿠아리움 들어가기 전에도 수많은 상점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지요. 예쁜 인형들도 많고, 장난감도 많고, 퍼즐도 많고 서윤이 좋아하는 것들이 정말 많은 곳이니까요. 코엑스 도착해서 아쿠아리움 들어가기 전까지 식사시간 포함해서 2시간 걸렸네요.

 

예전 1번 가보고 2번째 가보는 것 같은데, 몇 년전과 많이 바뀌었네요. 기본적인 틀은 비슷하지만, 아기자기한 것들도 많고 재미있는 물고기들도 많더라고요. 사람이 참 많아서 보기는 쉽지 않았는데, 서윤이는 막 사람들 틈을 뚫고 지나가면서 열심히 구경했습니다. 깜깜한 곳은 좀 무서워하기도 했지만요. 어두운 곳이 많아 사진찍기도 힘들었네요.

 

 

키즈존도 생기고 이상한 나라의 물고기 전시회도 재미있었습니다. 냉장고, TV, 세탁기, 변기, 자판기등 온갖 곳에 어항을 꾸며서 많은 물고기들을 꾸며놓았습니다.

 

이런 곳에서나 건질 사진이 있었던 듯… 예전까지는 아래같은 곳에서 들어가서 사진찍자고 하면 절대 안 찍었는데…이제 들어가서 사진도 찍고 나와서는 사진 리뷰하자고 합니다. 사진보면 재미있나봐요.

 

구경은 잘 하지만, 아무래도 큰 고기나 상어 같은 것은 가까이 가서 보는 것도 무서워하고 눈도 뜨지 못해요. “서윤아 여기봐”하면 두 눈을 꼭 감고 고개를 돌리지요.

 

그래도 상어 입 속에서 사진도 찍었네요… 무서워서 못 찍을 줄 알았는데…ㅋㅋ

 

갈 때부터 펭귄놀이터가 있다고 얘기해서 계속 펭귄 놀이터는 언제 나오냐고 물었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있더군요… 펭귄들이 안에 풀어져서 자유롭게 수영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고요. 한 펭귄은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가려고 계속 시도하지만, 절대 못 올라가더군요.

아쿠아리움을 다 보고 나니 거의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점으로 향했죠. 서점에서도 1시간 반정도를 책을 읽다 왔답니다. 지치지도 않는 체력에 엄마아빠가 더 힘들었던듯... 오는 차에서도 잠도 안자고 왔어요.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오늘 아침은 늦게까지 푹 잘 자더라고요…

2008 이야기 2008/05/21 01:51

할아버지 집에서, 효은이랑...

5월 초에 찍었던 사진 몇 올립니다. 할아버지 환갑을 맞아 가족들이 모두 모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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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와 효은이 사진 몇 장. 5월 초에 만났는데, 사이좋게 잘 논 편입니다. 가끔 다투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 또래 친구치고는 둘은 너무 잘노는 것 같습니다. 오자마자 잡기 놀이를 하고, 할머니가 사준 옷으로 커플옷(?)을 맞추기도 했네요. 인상쓰는 서윤이는 사실 웃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입니다. 웃으라고 하면 꼭 저렇게 인상을 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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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도 않은 청소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빗자루를 들고 열심히 마당을 쓰는 중입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하고 싶었는지 어제는 작은 화분을 베란다에서 쏟아붓고는 빗자루 질을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좋아하면서 "청소했어요"라고 엄마한테 자랑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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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취하는 아크로바틱한 자세와 다리 찢기 모습...주로 쑥쓰럽거나 누가 집에 왔다거나 할때 자주 하곤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한테 어린이날 선물받은 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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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던 길에 차에 오래 갇혀있는 것이 안쓰러워서 사준 아이스크림. 입 주위에 저렇게 된 줄은 모르고 너무나 좋아서 활짝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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