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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이야기 2010/01/15 01:09100114 시작하면 끝
며칠 전에 온 책, “안녕 루”
이 책을 보고 나서, 잘 보지 않던 TV로 따개비 루 시리즈 1편부터 40편까지 쉬지않고 봤다고 하지요. 거의 4시간입니다. 요즘은 TV보는 것을 싫어하는 편인데…
기적의 유아수학 2편이 있었는데, 조금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 1편을 다시 사줬습니다.
하루에 1시간씩만 하기로 하고 온 날 1시간만 하고 잤는데… 그 다음날 6권을 다 해버리고 유아수학 2편도 거의 끝내버렸다고 하지요.
참 좋아하는 스티커북… 무조건 오는 즉시 끝내버립니다. 며칠씩 나눠해도 괜찮을 텐데…
책도 택배로 오면 받는 즉시 바로 다 읽어버립니다. 요즘은 글을 읽을 줄 아니 읽어달라고도 하지 않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모 아니면 도 같은 취향이 때론 걱정도 된답니다.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하는 것도,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으니…
요즘 날이 추워서 바깥 활동을 못해서인지, 취침시간이 너무 늦어지고 있답니다. 12시넘어 1시는되어야자고 있어요. 그리고 그만큼 기상시간도 늦어지고 있고. 곧 있으면 유치원을 가야할텐데, 일찍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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